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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104 일단 뭔가 많음+코스프레
    카테고리 없음 2024. 11. 4. 21:57

    언제 11월이 된걸까요오

    다이아는 그저께 롤드컵 결승날에 울고 새벽 1시에 방에서 열창을 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쓰레기를 줍듯 방청소하다가 3세트 졋단 소식을 듣고 마음아픈 채로 잠들었는데 7시에 일어나자마자 우승 소식을 듣고 트캐 숭배 방송을 하고...
    엄마 아빠랑 라면 먹고...
    티원 우승 기념으로, 화이트골드(포핏이후 올해 티원 이미지컬러)로 네일을 햇숩니다 히히



    다이아는 완젼 극극극 쿨톤이라 골드 악세서리를 사용하면 진쨔 안 맞구 먼가 할머니 거 사용한 느낌 드는데 그래도 월즈 5회우승 5번째 별
    동일로스터 최초리핏
    3:2 패승패승승
    LPL에게 지지 않습니다

    이건 참을 수없다

    (자 아이돌 블로그 맞습니다.)

    241019 해시태그 10월 라이브


    데이트룩을 컨셉으로 입어본 사복데이!
    아니 데이트룩 이런 거 아냐?


    이렇게 입고 벚꽃 앞에서 사진 찍는 게 데이트 아냐!?! 멤버들의 데이트룩은 그냥 나랑 일상에서 놀 때랑 똑같은 옷이라서 '보자마자 데이트 가는데 바지 입고 갈거야?' 했다가, 웨이가 '다이아 옷은 맞선룩 아냐?' 햇다구요

    사실 데이트룩 컨셉...이면 먼가 여친룩가틍건가? 하고 여친짤 검색해서 엄청 봤는데 먼가..먼가 ...그냥 일상의 옷이 아니라 먼가... 메모지들이 심!쿵! 해서 설렐만한 착장을 하고 싶었다는 거...임니다

    왔어?


    그래서 옷 두개 챙겨감
    (나머지하나는 나중에 보요주께)

    하나는 큐티발랄
    하나는 청순한 느낌으루다가...
    사실 큐티한 느낌의 사복은 아이돌로서 만히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 청순한 여자친구느낌할려다가..

    '하지만 큐티 발랄 쪽의 옷이 내 취향이엇다'

    에라 모르겟다 하고 두벌 다 챙겨왓는데
    트위터에서 투표했을 때도 청순한 쪽이 더 빨리 대답이 나와서, 요걸로 입게 됏숨다



    사실 저 치마는 완전 옛날에 샀던 거라... 약간 유행도 마니 지난 느낌이긴 햇지만요

    메모지들이랑 데이뚜 즐거웟댜

    나 먹히고 잇떠~~



    맞다 트위터로 데이트 취향이랑 엠비티아이(?) 말해죠

    다음중 다이아랑 가장 하고 싶은 데이트는?!

    영화
    밥, 카페
    스포츠
    산책

    이건 구냥 어제 레모냥이랑 데이뚜한 룩



    난 메모지랑 만화카페 가고 시퍼 가티 가줄거지?

    나 먼저 가잇을게 11시까지 와야대

    안오면 쥬거


    241020 피치파티 ! 앙코르


    쿨하고 머찐 체육부장컨셉으로 서브의상 교복을 보여드리게 됐습니다 헤헤

    다들 이제 다이아의 무대 철학 알지?
    오리의상을 입어도 절대 연겐 연속 같은 의상 안 입는 거 !!



    메모리아의 스토리 상 교복을 입은 모습도 상당히 중요하다구요!
    저희는 학생때의 아픈 기억에서 도망쳐 아이돌의 꿈을 이룬 미래의 시간선으로 타임리프한 타임리퍼니까요!

    4명의 학생때 교복버전도 공식 스토리에요 헤헤

    유후
    나 예뻐?
    아니라구? 내 주먹과 키스를 해라



    앞으로 더 숨겨진 자세한 이야기들이 공개될텐데, 다들 좋아해주셨으면 조켓네요 헤헤

    이날 셀카라던가 잘 나오기도 했고, 우선 일단 이날 직캠이 매우 맘에 든다
    전날 잘 먹고 자서 그런건가
    당일에 힘이 넘쳐서 오랜만에 무대 진짜 재밌게 뛰어논 느낌!

    나 떠뽀기 마라탕 시러한다니까!!


    나 떠뽀끼 안 조아하는데 근처에 진짜 먹을 곳이 없어서 아무 분식집이나 들어갔서...


    근데 떠뽀끼도 별로엿구
    유부 말이 밥? 도 그저 그랫고...
    음...겐전밥이 별로 만족스럽지가 않앗댜...

    다이아는 밥먹으려고 살..아가진 않지만 맛있는 걸 먹는 게 햄보카긴 하자나?

    여기 완젼 포토스팟


    사실 옥타바리움의 경우 너무너무 시설이 좋은 공연장이지만 무대 바닥재가 굉장히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돌거나, 쓸거나 발을 끌거나 할 때 엄청 뻑뻑하게 막히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서 춤을 예쁘게 추기가 어렵거든요

    넘어지기도 쉽고 힘을 다른 바닥보다 1.5배는 더 주지 않으면 스텝이나 빙그르 턴하는 부분에서 정말 안예쁜..
    그래서 옥타바리움에서 스스로 '아 이정도면 만족^^' 이라고 생각햇던 무대가 없었는데 이날 진쨔 진쨔 날라다녓던 거 가타요

    아 갑자기 겐바 이야기하니까 겐없주인거 화남 ;;
    보고싶다고

    그래 너


    241026 카와페스 SP


    처음으로 가보는 강남의 공연장
    아닝...할로윈 주말이라구 버스 프리미엄 다 매진 말이야!?!!
    게다가 차도 완젼 막혀서
    생각보다 준비 시간도 늦어지구 다이아는 완젼 긴쟝+당황



    이날은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붕괴 3rd 콜라보 버전으로 보여드렷답니다

    에반게리온 작년에 봤다고하면..오따쿠 탈락임까?

    아니 일단 보긴 봣다구!!


    에반게리온은 내가 보기엔 너무 일단 고전이었구.. 먼가 너무 복잡해보이고 메카물이나 건담물가튼걸 그러케 막 조아하는 편도 아니엇어서 (마크로스 시리즈 제외) 사실 보고 시픈 생각이 아예 없엇는데
    작년 이맘때쯤에 시험 준비하면서 약간 멘탈이 흔들리고..

    알자나 시험기간엔 뭘 해도 재밌고 (공부 빼고)
    뭘 해도 너무 잘 하고(공부빼고)
    뭘 해도 잘 풀리고 (공부 빼고)
    뭘 해도 집중이 되고 (공부 빼고)...



    그래서 처음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요약영상? 그런 걸 유튜브에서 보고 아, 이거는 진짜로 봐야겟다! 하고 옛날 고전 근본 애니들을 찾기 시작햇댜.
    그리고 스즈미야 하루히 보고 에반게리온까지 도달햇다눈 고..

    세컨드 칠드런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등장!



    시험 준비때무네 피폐해진 멘탈 + 에반게리온
    = 멘헤라
    갑자기 중2병와서 잔혹한 천사의 테제만 엄청 듣게 된 사실

    "에반데"

    라고 누가 말하면

    "에바에 타라, 신지 !!"

    라고 로즈나 내가 말하는 게 메모리아 밈...
    (마자..우리 이러케 놀아...하지만 이런 우리도 좋지?
    좋다고 말해)

    이거 그냥 눈 흐리멍텅하게 감긴 거 잘못 찍혓는데 멘탈 나간 아스카에 딱인듯 먼지 알자나 우리


    레이 VS 아스카
    돗치가 스키?

    다이아는 아스카 파!
    레이의 단발이나 창백하리라만치 하얀 피부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인간미라고 해야하나 아스카의 필사적인 모습이 좋았어.


    자랑으로 들릴 수는 있는데 다이아는 뭘 해도 아주 조금만 노력해도 금방 잘하는 편에 속하고 기본적으로 뭘 해도 다 평균 이상이었던 거 같아
    필사적으로 죽을 힘을 다해 100% 전력을 쏟아본 기억이라는 게 별로 없어
    아무리 열정이 넘쳐도 굳이 거기에 전력을 죽어라~~ 노력하지 않아도 잘 되는 편이었어.

    그러다보니 쉽게 질리기도 하고 언젠가는 나 자신이 '난 이정도만 해도 너네보다 잘해'라는 생각을 좀 가지게 된 걸 느꼈어.

    또 우리나라는 너어어어무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면 좀 유난이라고 생각하는 정서도 있다고 생각해
    자신의 노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도 아주 긍정적인 건 아니잖아 한국 문화에서 막 드러내고 그런걸 민망해하기도하고.

    그리고 어느날 친하지 않았던 어떤 친구가 수업에서 발표를 하는 걸 봤는데, 거의 30분이 들어가는 발표였는데 정말 식은땀 흐르는 게 느껴질 정도로 진짜 열심히 전력으로 노력해서 발표했어.
    그걸 보는데 그 친구가 너무 예뻐보이는거야.

    티미 분량조절 실패로 다이아 사진 줄테니 용서해죠



    사실 나한테 그 친구의 이미지는 오히려 그런 쪽이 아니었어. 노는 걸 좋아할 거 같았는데, 그 발표 내내 내가 그 사람한테 감탄하고 아름답다고 느꼈어.

    내가 무언가를 대하는 태도도 반성했지.
    그 친구도 나도 둘다 최고점을 받았었지만, 난 적당적당히 여유있게 했었어. 서로 잘하는 게 달라서 그친구가 그렇게 필사적으로 노력한 걸 수도 있겠지만, 먼가 나도 그렇게 하고 싶더라구. 그렇게 예뻐보이고 싶었어.

    그래서 나는 아스카의 인정받고자하는 욕구도 거기서 나오는 필사적인 모습이나 발버둥치는 거친 성격도 좋았던 거 같아

    그리고..............................................


    아스카 코스프레를 했는데
    일단 가발 색깔부터 나랑 너무 안어울려서 얼굴 난이도가 올라갓다는 거....거울 보는데 '하 이러고 무대 올라간다고..? 괜찮아...?진짜로..?' 이러면서 계속 가발이라도 벗을까 말까 고민햇다구...
    근데 아스카 그 플러그인슈트도 아니고 사실 가발을 제외하면 네르프 로고가 박혀있는 것과 사도 뱃지가 있다는 것 정도만이 이게 에반게리온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라 가발을 벗을수도 없엇댜...


    미안해...이런 모습...
    보여줘서...흑...

    엠팟홀 처음 가봤지만 덥지만 쾌적하고 로비나 물판때 좋았던 거 같당
    무대 끝나고 내려와서 너어어어무 덥고 가발을 참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밖에 있는 카페에 로즈, 레몬과 다녀왔는데...
    가발쓰고 코스프레한 채로 강남 한복판 걷기..? 물론 바로 건물 옆이었찌만...
    그거슨 상당히 고난이도엿다...



    로즈 : 오늘 내 사회적 품위가 죽었어..
    다이아 : 로즈 네 사회적 명성은 겨우 그정도였냐..? 겨우 이런 거에 죽을정도로 하찮은 거였어..?
    로즈 : ...9개 남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롱


    맞다 로즈 휴지 끝나고 4명이서 출연할 수 있는 라이브의 경우 이제 오리지널곡을 웬만하면 생라이브로 진행하게 될 거 같아요
    헤헤 MR라이브는 로망같은 거였는데, 실력이 탄탄한 멤버들 덕분에 실현할 수 있게 되었댜요!!
    하지만 멤버가 아프거나, 감기 성대결절같은 이슈가 있으면 라이브용 AR을 사용할수도...
    건강하게 라이브 해내보일게요 헤헤


    MR라이브 사실 우리끼리 연습실에서 너무 장난식으로 뛰어놀면서 연습했어서, 실제 무대에서 잘 들릴지 퀄리티가 괜찮을지 고민이 많앗는데
    처음인데다 코스프레때문에 피로도가 컸는데도 괜찮앗던 거 같아서 햅삐했어요

    앞으로도 잘부타캐



    241027 카와이 페스티벌



    하...누가 코스프레 두번씩 하자 햇어

    다이아 : 저요~!
    (사실 3번 될 뻔함)

    이날 돈가스 먹은 게 진짜진짜 맛잇엇다
    긴자 료코에서 먹었는데 완전 추천!
    일단 맛있는데 양도 많아서 합격
    크림파스타는 쏘쏘랄까나

    이날 찍혔던 사진 중 최애🩵 6번이나 저장햇다 무려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름이 비슷한 캐릭터를 마치 자매마냥 하게 되었다..!!
    토요일 : 아스카 / 일요일 : 아스나
    아스 시스터즈~~
    개인적으로 아스카가 너무 안 어울렷던 거 같아서 아스카에 비하면 아스나가 낫지 않앗나...싶은 느낌이엇다



    옹동이 쨘! 하는 짤 쫌 맘에듬 (얼굴이 안 나와서 그런감)

    소드아트온라인은 초등학생이엇나 중학생이엇나 여튼 엄청 어릴때 보고 1화가 무서워서 울엇던 기억이 있따
    어렸을 때부터 온갖 게임을 하던 다이아는 게임속에 갇혀서 엄마랑 아빠도 클리어할 때까지 못만나고 겡ㅁ에서 죽으면 그냥 죽는다는 사실에 과몰입하니까 너무 무서웟서...



    개인적으로 키리토 옷은 좀 '후줄근~'한 반면에 여캐들 옷은 정말 옙뿌게 디쟌햇다고 생각한당
    가슴에 있는 갑주랑 저 팔 장식 앞뒤 연결된거 넘 디쟈인 ㅇㅖ부고
    진짜 게임 캐릭터에 성기사? 같은 의상같아

    혈맹 기사단 섬광의 아스나!

    다들 키리토랑 누가 잘 되길 응원햇어?
    난 누가 뭐래도 아스나!!!
    너무 조아햇따===

    옹도니 짤 앞으로 돌리면 이런 느낌


    사실 건게일 온라인 이후부터는 안 봤기는 한데..
    여튼 이날은 가발이 막 이마 뒤로 넘어가서 대머리...,같아보이는 현상도 없었구 그냥 허벅지에 오버니삭스가 자꾸 내려갓던 거랑 팔토시가 자꾸내려갓던 거 빼고는 괜찮았던 거 같다

    가발.,..애증의 가발... 내년엔 안 쓸 수도..


    오큘리스? 그 무슨 VR게임 나왓을 때 소아온 현실판 이러면서 홍보했던 거도 기억나는데, 소드아트 온라인이 거의 10년 전의 애니메이션이 되었는데두 사람의 신경 체계 자체를 빼앗아서 가상현실 게임을 하는 기술은 아직 없다는 게 왠지 안심(?)...
    나 게임속에 갇히기 시로~~~

    만약에 소드아트온라인같은 게임 나오고 너브기어같은 게임기가 나온다면 할거야?

    다이아는 진짜 어렷을 때 안 해본 게임이 거의 업는데 (서든, 카스는 안해봤는데 파워레인저 온라인이랑 출조 낚시왕은 해본 사람)
    그래도 제일 열시미햇던 거는 테런이랑 마영전 블소 였는데, RPG너무 재밋구 캐릭터 예쁘게 꾸며서 옷 갈아입히고 또 스토리에 과몰입해서 열시미열시미 읽고 진행했엇어



    라떼는 테런이 말야~~~ 불꽃 머리랑 불꽃신발, 불꽃 목도리로 전신을 태워버리면서 스핑크스 바지랑 닥터헬 상의로...(할머니 그만하세요...)

    오히로메 전부터 LCK에 빠져살았던거랑 이터널 리턴 몇시간 씩 했던 거 빼면 요즘은 진쨔 게임 안하기는 해
    움...사실 아이돌 활동을 1순위로 두고 있어서, 다른 취미나 덕질에 시간을 최대한 빼앗기지 않으려고 일부러 시작부터 안하기도 하는 거 가타

    그만큼 내가 너네만 더 사랑하눈 거 알지?
    잘햇다고 해죠 빨리

    이날 머것던 오렌지메리카노.. 아 맛잇다니까?! 괴식 아니라구
    레모냥과 둘이 오븟하게 머근 거



    요즘은 트위터나 트캐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메모지들 항상 보고 싶고, 이야기 듣고 싶고 계속 같이 수다떨고 싶고 날 예뻐해줬으면 조켓다고 생각하는데..

    먼가 메모리아 다른 일을 해야할 게 많ㅇㅏ서... 메모지들한테 보이지 않을, 보이면 안 될 일이 다 끝나고 나면 밤이나 아침 밖에 시간이 남지 않는달까나... 나는 이만큼이나 보고 싶고 메모리아의 일을 하고 있는데 막상 메모지들한테 잘해줄 시간이 줄어든다는 게 너무 슬퍼

    레머냥이랑 데이뚜한 날 사진 챨칵


    그래도 자주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내가 안 보여도 이 하늘 아래 어디에선가 안무를 짠다던가 메모리아로서 노력하고 있다구 생각하구 힘내줬으면 좋겠어

    이거 쓰고 냐서 라면이랑 오므라이스를 머글까 고민중이야
    오늘 저녁을 배 안고파서 패쓰! 햇더니 배고프넹...
    그냥 늦은 저녁 (야식)이 될듯하다아아ㅏㅏ



    11월 12월에는 마니 못볼 수 있겠지만,  리맴버 들으면서 어디 가지 말고 나를 찾는 미로속에서 계속 헤매어주었으면 좋겠어

    트캐에서 열심히 숭배했으니까..
    블로그엔 롤드컵 이야기는 자제할게.. 키키
    우리 만난지 반년이 넘어가구 이제 다이아한테 메모지 한명한명은 없어선 안 될 사람들이 되어버렸거든
    그러니까, 우린 서로의 특별한 존재니까
    이걸 읽는 당신의 내일도 나로 인해 조금 덜 힘들고 더 예쁜 하루이기를.

    나는 원래도 날 소중히 여겼지만,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나를 상처입히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그래서 메모지 걱정하는 일 없게 안 아프고 잘 건강하게 있을테니까, 메모지도 다이아 걱정 안 시키게 건강해야돼
    근데 가끔 한번씩 걱정 받고 싶을 때는 아파도대
    완전 잔소리 폭탄 날려줄게 헤헤

    우산 없어?
    난 있는데^^



    로즈가 휴지하면서 로즈 얼굴을 자주 못봐서 보고싶은 나날들이야~~~
    웨이랑 레모냥이랑 요즘 딥톡을 할 기회가 몇번 잇었는데 더 친해진 거 같달까, 감정은 어렵고 내가 서툰 부분이라 칭구들이 해주는 말이 나한테 항상 도움이 돼

    우와 오늘도 TMI 파티...
    사실 무대 비하인드가 마니 기억이 앙나..

    곧 빼빼로데이네?
    마싯겟다
    무슨 빼빼로가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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